㈜에이치포스가 공식 수입·유통하는 스위스 명품 스키웨어 브랜드 ‘카프라니아’가 최근 25/26시즌 수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27일 경기 하남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거래처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며 많은 주문을 이끌어냈다.
카프라니아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특히 청담, 강남, 압구정 등 프리미엄 상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거래처들의 주문량도 증가하며 앞으로의 전망 역시 밝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해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본사와 협력하여 한국 소비자 취향에 맞게 디자인과 로고 배치를 조정했으며, 세련된 감각으로 승화시켰다. 카프라니아는 알프스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고급 소재와 정교한 테일러링을 강점으로 삼는다.
또한 최고급 다운과 이탈리아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럭셔리 스포츠웨어”라는 철학 아래 설계되고 있다. 생산부터 원단 관리까지 대부분의 공정을 유럽과 스위스에서 철저히 관리해 명품 아우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는 북미와 스위스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치포스 황성원 대표는 “지난 시즌 첫선을 보인 이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기존 거래처의 주문 증가뿐만 아니라 신규 거래처 방문 및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는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카프라니아가 명품 스키복 및 럭셔리 아우터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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