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남)=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넥센타이어가 스노보드 종목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유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포츠 후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11, 12일 강원도 평창에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 아카데미’와 ‘넥센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청소년 선수와 스노보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본 기술 교육과 맞춤형 강습을 제공하며, 스노보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소속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훈련 과정과 경기 준비 경험을 공유했다.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와 올림픽을 경험한 선수들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훈련 환경을 반영한 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시켰다.
넥센타이어는 2022년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을 창단하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가드(WINGUARD)’가 강조하는 ‘극한 환경 안정 주행’이라는 가치가 눈길 위 균형과 제어력이 중요한 스노보드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후원 활동을 확대해 왔다.
프로팀 운영뿐 아니라 유소년 멘토링, 행복나눔 캠프, 선수 육성 지원 등을 통해 스노보드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대한스키협회로부터 ‘스키인의 날’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스노보드는 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종목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국내 스포츠 성장 기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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